개발자_승딱 개발자_승딱

메타데이타 : 데이타에 대한 데이타 ipfs 와 http 차이 데이터와 데이터를 저장한 위치사이의 관계 ipfs 는 데이터의 해시값이 데이터의 위치가 되지만 http는 데이터와 데이터의 위치의 상관관계가 없다 이러한 ipfs 의 특징은 위변조방지에 사용될수있다

금요일날 멋사에서 강연 해줘서 주제로 web3 특강 같은걸 들었는데 처음두분은 일단 웹3 가 특별한건 아니다 web2 대부분에 블록체인의 특성을 살짝 얹은 그런 형태다. 그래서 너무 웹3 웹3 하지말아라 요런 느낌 그니까 협업 중요하고 배우려는 태도 중요한거지 웹3 만으로 서비스를 만들려고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요런느낌 근데 이게 나도 비지니스적 측면에서는 이해는 가는데 기간내 프로젝트 개발적 측면에서 프론트 - 백엔드 - db - 블록체인 이거를 사전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기간내에 붙일수 있냐 이말이여 지금 2개월 정도 남았는데 프론트야 원래 하던거고 백엔드 db는 찾아가면서 하면 흉내정도는 낼수있는정도고 블록체인은 이제 배워야 하는 상황이여서 의문이 크긴해 강연듣기전에도 이런고민이 있어서 과정속에 ..

eip : 이더리움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서 제안을 해주세요~ ethereum impove proposal 이라고 하네요 근데 제안에도 종류가 있음 3개의 유형으로 구분함 Standard Track, Informational, Meta가 그 것인데요. ERC는 StandardTrack에 속하는 것으로 어플리케이션 레벨의 기준을 명시하고 있다. 그니까 eip 중에서 어플리케이션별 컨벤션 이라고 하네요 https://medium.com/@cpu815/ethereum-erc-%EA%B7%9C%EC%95%BD%EC%97%90-%EB%8C%80%ED%95%B4-a53799421ce8 감사합니다~ erc20 - 이더리움과 호환성을 위한 토큰표준스펙 (fungible token) erc721 - 토큰별로 고유한 id ..

블록체인 은 거래에대한 정보를 담고 있고 그블락의 정보를 기반으로 나온 해시값과 이전블락의 해시값을 같이 보유함으로써 블락들의 체인구조를 유지하고 블락체인을 여러사람이 저장을 하여 보유 하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위변조를 빠르게 감지할수 있어(==위변조가 어려워) 중앙서버가 없더라도 신뢰할수 있는 거래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지게 된다. 그러나 블락하나당 담을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은 1mb 정도로 크지 않아 거래정보 데이터가 아닌 사진이나 문서 동영상 파일의 경우에는 직접 블록체인상에 올리기 보다는 ipfs 분산저장을 이용해 주소값인 cid 값만을 이용하면 이와같은 데이터도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할수 있게된다. 블록체인과 ipfs 의 관계를 알아보았고 이제 ipfs 에 대해 좀더 알아보면 ipfs 는 http..

nft ? 대체불가능한 토큰이며 토큰의 보유를 통해 디지털상에서 소유권을 입증할수 있다 라고만 알고 있었다. 깊게 생각해보거나 찾아보거나 한적은 없지만 대략 이렇게는 많이들 들어서 알고 계실듯하다. 블록체인 학습을 하면서 nft 민팅하는 간략한 방법에 대해서 배워서 복습겸 의미적인 부분을 같이 찾아보면서 정리하는 글이다. 일반암호화폐와 nft 의 차이는 어떤점 인지 부터 찾아보자 일반암호화폐는 내가 가지고 있는 1코인과 남이 가지고 있는 1코인이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 이러한 특징을 대체가능한(fungible) 토큰이라고 한다. 이러한 토큰은 앞에서 글에 작성했던 erc20 토큰표준 계열의 규칙을 따른다. 이와다르게 nft 의 경우에는 각자 고유한 아이디가 있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

토큰이라고 하면 나는 문방구에서 사용했던 동전 혹은 술집에서 게임하라고 술먹으면 주는 동전따위가 생각이난다. 정리하면 특정공간 혹은 특수한 목적으로만 사용할수 있는 화페라고 볼수있다. 하지만 디지털상에서 이러한 토큰들은 공간의 제약이 없어지고 토큰간 상호거래 할수있게 됨으로써 토큰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확대가 되었고 이러한 화폐적인 특징외에도 증명, 접근 , 자산, 지분 ,투표,신원, 유틸리티 등등 많은 일들을 할수 있게 되었다. 비트코인이 토큰을 화폐적인 특성에 초점을 맞춰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사례라면 이더리움은 토큰을 다양한 특성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계약이라는 개념에 블록체인기술을 더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토큰의 가치를 작게하는 방법으로는 해당토큰의 활용이 좁은 환경에서만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타원곡선: y^2 = x^3 + ax + b 형태의 식 계산하기는 쉽지만 역을 계산하기는 어렵다는 특징을 이용하여 암호학에서 사용된다 퍼블릭키는 개인키에 의해서 생성되고 지갑주소는 퍼블릭키에 의해서 생성된다 개인키를 생성하는데 해시함수(sha256) 의 특성상 함수에 규칙성은 없지만 결국 같은 인풋을 만들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이점에서 인풋값은 난수생성에 의해서 만들어져야한다는 점이 중요한부분이다. 난수생성에 의한 인풋값 > 해시함수 > 개인키 > ... > 공개키 이번에는 ... 과정을 알아보고 공개키를 생성해보자 이때 사용되는부분이 타원곡선이다. 식은 K=k*G 이다. K=공개키,k=개인키, G=생성자점 여기서 * 는 일반 곱하기가 아님 타원곡선의 곱하기 연산자라는데 자세히모름 무튼 내가아는 곱하..

지갑에는 퍼블릭키와 프라이빗키 쌍이 존재한다. 난수를 암호화하여 프라이빗키를 생성하고 프라이빗키를 암호화하여 퍼블릭키를 생성 이후 퍼블릭키를 암호화 하여 나온게 지갑의 주소이다. 이 암호화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그전에 몇가지 개념을 확인 해보자 암호화의 목적 원본의 내용을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원본을 감추는 행위이다. 복호화는 암호화된 내용을 통해 원본을 찾는 행위다. 복호화가 가능한지 여부에 따라 암호화는 단방향 암호화와 양방향 암호화 두개로 구분할수 있다. 복호화가 안되는 암호화는 경우는 단방향 암호화라고 하며 대표적인 예로는 sha256 이 있고 복호화가 가능한 경우는 양방향 암호화 라고하며 대표적으로 rsa 방식이 있다. 단방향 암호화 의 경우는 복호화를 해서 원문을 확인할수는 없지만 암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