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프로젝트(fineapple) 2주차 회고

4주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2주가 지났다.

 

처음에 팀원을 만나고 팀장선출, 아이디어 회의 , 팀원 성향 파악,  기획 을 진행해 나갔다. 2주프로젝트 이후에 느꼇던 점 이 첫주의 중요성 이였던 만큼 알차게 준비하려고 노력했다.

 

무었보다도 팀장으로 만나게된 분이 일처리를 너무 잘하셔서 놀라기도 하고 느낀점도 많다.

 

2주프로젝트할대 계획했던거 만큼 마무리를 하지못해서 프로젝트 완성 시키는 것이 첫번재 우선순위였다. 그런데 회의를 할수록 해야할게 너무 많아지는 느낌이였다. ㄷㄷ

 

팀원들한테 많이 배우면서 기획단계가 지나갔다. 피그마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기획에 있어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는것은 처음 해보는 작업이였다. 이후 와이어프레임을 그리기도 수월했고 각페이지에 대한 서로의 생각도 분명해졌고 동기화가 되는 느낌이 여서 매우 유익했다고 느꼇다. 

 

얼추 기획이 끝날 무렵 우리는 page skeleton 작업과 axios , advanced css작업으로 나누어서 깃과 일정을 정리를 해놓고 코딩을 하기 시작했다. 기획이 잘되었던 탓에 생각보다 빠르게 page skeleton 작업이 끝이났다. 서버쪽에서 아직 코드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일정을 조율했다. css 작업을 basic 으로 한단계 더 구분해서 skeleton 작업이후 basic css 작업으 덧붙여서 작업을 하였고 내일부터는 axios 를 이용해서 목업용 데이터가 아닌 통신으 이용한 데이터로 채워넣는 작업을 할예정이다. 

 

basic_css 작업을 하다보니까 느껴지는게 생각보다 기획을 잘했지만 더잘했으면 좋았겟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 그래도 부족한게 있었구나 싶다 api 요청 까지는 기획이 약했던게 아닌가 싶어서 내일 한번 전체적으로 체크하고 넘어가야겠다. 

 

생각을 구체화 하는데 있어서 기록하고 연결하는 작업이 참 어렵구나 싶고 기록하지않으면 구체화까지는 할수있는데 연결까지는 하기 어렵다라는 것도 느낄수 잇었던 2주였다. 남은 2주가량 남은 작업은 axios 작업, 추가적인 페이지, advanced css 작업 ,